안녕하세요. 오페라마 예술경영 연구소 소장 정 경입니다.

지난 9월 27일 오페라마 예술경영 연구소 창립식

<OPERAMA Prelude>을 무사히 마쳤습니다.

고전을 대표하는 “오페라”와 현대를 대표하는 “드라마”가 융합된 “오페라마”

한국에서 시작된 오페라마는 세상에 뉴 패러다임을 제시합니다.

이를 공식적으로 선포하고 함께 나누는 특별한 시간이었습니다.

바쁘신 와중에도 친히 참석해주셨기에 연구소의 성공적인

첫발을 내딛을 수 있었습니다.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이제 오페라마는 우리가 호흡하는 이 사회를 인간(人間)답게 바라보며

올바른 문화세계 실현이라는 목표를 이뤄나가겠습니다.

“오페라마”를 지켜봐주시고 성원과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