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 | <한국과 세계> 제 6권 6호 <William Arruda의 퍼스컬 브랜딩 피라미드 모델 관점의 클래식 아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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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operama 작성일2024-12-02 조회195회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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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I 등재학술지 <한국과 세계> 제 6권 6호
William Arruda의 퍼스컬 브랜딩 피라미드 모델 관점의 클래식 아티스트 분석
: 바리톤 성악가 ‘정경’을 중심으로
바리톤 정경을 중심으로 한 연구 논문이 KCI 등재 학술지 한국과 세계 11월호에 등재됐다. 논문 제목은 *<William Arruda의 퍼스널 브랜딩 피라미드 모델 관점의 클래식 아티스트 분석: 바리톤 성악가 ‘정경’을 중심으로>*로, 현대 예술가의 브랜딩과 사회적 역할을 심도 있게 다룬다.
홍익대학교 문화예술경영학과의 김기창 박사(제1저자), 박소율 박사(제2저자), 고정민 교수(교신저자)가 참여한 이 논문은 정경의 예술적 업적과 가치관, 오페라마 작품을 기반으로 클래식 아티스트의 퍼스널 브랜딩 가능성을 분석했다. 특히 인터뷰 없이 진행된 연구를 통해 객관적이고 학술적인 접근 방식을 유지했다는 점에서 차별화를 둔다.
정경은 저자에 대한 감사함을 표함과 동시에 “논문을 통해 예술가로서의 실천과 학문적 고찰을 다시 한번 고민할 기회를 가졌다”며, “저출생, 고령화, 양극화, 그리고 글로벌 경제 대립 구도 속에서 대한민국이 어떤 문화적 방향성을 가져야 할지, 그리고 기초 예술과 예술가들이 어떤 사회적 역할을 담당해야 할지에 대해 다시 사유하게 되었다”고 전했다.
한국국회학회에서 발행, KCI 등재학술지 <한국과 세계> 11월 호에 등재된 <William Arruda의 퍼스널 브랜딩 피라미드 모델 관점의 클래식 아티스트 분석 : 바리톤 성악가 ‘정경’을 중심으로> 논문 파일은 한국연구재단과 오페라마 공식 홈페이지에서 파일로 다운로드가 가능하다.